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캐롤 크루거 (문단 편집) ==== 정체 ==== [include(틀:스포일러)] 25화에서 정체가 밝혀지는데, 달 기지에 있는 주요 인물 "[[네나드 스렉코비치(조석 유니버스)|네나드 스렉코비치]]"를 암살하기 위해 달에 파견되었던 미 국방부 소속 요원이었다. 캐롤이란 이름도 가명으로, 원래 군인이라는 신분 외에는 이름도 아무것도 없는 백지상태의 인물이었는데 임무를 위해서 달로 갈때 받은 이름이 캐롤이다. 비공식 인원이기 때문에 달에 갈 때는 화물선을 타고 들어갔다. 달 기지의 다른 암살자도 동일한 이유로 파견 된 사람이었는데, 입막을을 위해 자신을 죽이려고 하는 그와 싸울 채비를 한다. 하지만 슈트 때문에 움직임이 굼떠져서 그 암살자에게 죽을 뻔한 위기에 처했지만, 묶여있던 스렉코비치가 구속을 필사적으로 풀고 옆에 있던 호신용 총으로 암살자를 죽여서 목숨을 건진다. 31화에서 인공태양 프로젝트에 대해 알고 있단 것이 밝혀지고, 네나드 스렉코비치가 남겠다고 하자 구하러 올 것을 [[지구멸망|약속]][[사망|하지만...]] 문유와 네나드가 친해져 기행을 벌이는 모습에 조마조마하지만, 세상사람들은 딱히 신경쓰지 않고 문유가 2인 행동이 가능하다고 열광한다. 모종의 사고로 네나드가 사망하여 절망한 문유가 자살하려고 했는데, 캐롤은 문유에게 자신들의 생존 소식을 알리려는 휴 제임스에게 협력한다. 결국 이들의 계획은 성공했으며, 문유는 희망을 얻은 문유는 복귀를 위해 알찬 생활을 벌인다. 하지만 좋은 것도 잠시 새로운 소행성이 온다는 사실에 모두 경악하며 이를 막을 계획을 세운다. 그러나 이를 위해서는 문유만 남아야 돼서 고뇌하던 중 문유는 캥거루를 지구로 보내고 계획을 실행한다. 운석 격파 후 통신이 끊기기 직전 캐롤은 대피 장소를 알려준다. 문유가 이에 고맙다고 예를 표하자, 자신이 잘못이라 큰 죄책감을 지닌다. 위성격파후 17년 뒤가 배경으로 예상보다 빠른 지구의 정상화로 문유를 찾으러 또 달에 있는 지구의 기술을 찾으러간다. 캐롤이 인터뷰하는 영상이 티비에 나오자 휴의 아들이 캐롤을 보고 엄마라고 하는 걸보아 휴와 캐롤은 결혼한 것으로 보인다. 달에 도착해 달을 탐색하던 중 문유가 숨어있었던 장소를 발견하고 폴라로이드로 쓴 문유의 일기를 살펴본다. 일기 내용을 보면 결국 문유는 방사능 피폭에 의해 병이 들어 죽었다는걸 알수있고 문유가 심은 콩이 엄청나게 자라는걸 발견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